자동차는 디자인, 연비, 속도감 다 좋지만
역시 튼튼한게 최고겠죠?
Smart 사는 자동차의 튼튼함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.
크레인에 묶인 Smart 자동차는 건물을 때려 부수는데요,
벽돌이 달라오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.
그리고 소형차지만 넓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습니다.
동물 중 가장 큰 코끼리가, 그것도 2마리가
Smart 자동차에 앉아 있네요!!
근데 넓다는 것을 전달하고 있지만
튼튼함을 한번 더 강조한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껴지는 건가요? ㅎㅎ
#Solid
#Roomy
Advertising Agency: The Komp, San Juan, Puerto Rico
Creative Director / Art Director / Retoucher: Tito Mamery
Copywriter: Berto Deida
Published: August 2014
